전북전라북도
전북, 호우 피해 복구 가속화… 농축산업 지원 집중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61억여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복구계획은 농업·축산업 피해 복구에 집중하며, 국비와 도비가 함께 투입된다. 또한, 농기계와 생산설비 피해에 대한 추가 지원과 간접지원 서비스도 병행하여 도민의 일상 복귀를 촉진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61억여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밝혔다.
이번 복구계획은 농업·축산업 피해 복구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9월 19~21일 집중호우로 인해 전북 도내 14개 시군에서 농작물 침수 등 총 29,633건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액은 약 62억여 원으로, 전국 피해액의 약 8.8%에 해당한다.
사유시설 피해의 대부분은 농축산 분야로, 전체 피해액의 98%인 61억여 원이 집중됐다. 전북자치도는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복구 예산 61억 원을 확정했다.
재난지원금은 국비와 도비가 함께 투입된다. 3천만 원을 초과하는 13개 시군에는 국비와 도비가 지원되며, 3천만 원 미만인 전주시는 자체 재원을 통해 지원금 지급이 이뤄진다. 전북자치도는 추경 예산 편성 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피해 농가에 연내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의 한시적 정책에 따라 농기계와 생산설비 피해에 대한 추가 지원과 더불어 국세 납세 유예, 지방세 감면, 재해복구자금 융자 등 18개 분야의 간접지원 서비스도 병행하여 도민의 일상 복귀를 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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