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대전광역시동구

낡은 고물상, 시민의 녹색 쉼터로 변신

AI 요약대전시가 도심 빈집과 공터를 활용해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도심 미관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주민 참여를 통해 도심 유휴 공간을 녹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낡은 고물상, 시민의 녹색 쉼터로 변신
대전시는 8일 동구 가양동에서 '도심 빈집·공터 활용 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과 공터를 주민을 위한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준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공원이 조성된 지역은 원래 고물상이 있던 곳으로, 도심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쉬어 갈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녹지가 부족한 원도심을 대상으로 사업 부지를 선정하고, 총 31억 원을 투입해 1년 7개월에 걸쳐 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낡은 공간을 공원으로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위해 다양한 녹지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준공식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도심 곳곳의 유휴 공간을 시민의 쉼터이자 녹색 허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동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