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 및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과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전역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을 강화하며, 감염병 감시를 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대전 동구는 주민과 반려견이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동구 펫119 반려견순찰대'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산책 중 범죄 의심 상황이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하며 임명장, 순찰 용품 지급 및 자원봉사 실적 인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대전 동구는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문화예술, 봉사, 진로탐색 등 다양한 분야의 3인 이상 청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팀에는 운영비와 연구활동비가 차등 지원되며, 총 11개 팀에 1,8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병행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동구는 다문화가정 부모들과 함께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녀 학습 지원 및 돌봄 공백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맞춤형 정책 강화를 모색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겨울방학 동안 맞벌이·한부모 가정 초등학생에게 수제 도시락을 지원하는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만족도와 향후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사업은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학부모들은 중학생까지 지원 확대, 보온 용기 보완, 특식 메뉴 추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명절문화 확산 동참 캠페인'을 실시하여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전 동구는 책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추천단 '북슐랭 가이드'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민이 직접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추천하며, 양질의 도서 정보를 공유해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추천단은 매월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서평을 작성하며, 이 콘텐츠는 개인 SNS와 도서관 전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 동구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간 '동네북네 북카페' 조성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 점검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7일까지 진행되며, 현장 및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북카페는 독서, 소통,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나, 이용객 증가에 따른 공간 이용 문화 정착이 과제로 떠올라 이번 설문에서는 이용 문화 조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7남매 다자녀 가정을 초청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9일 '2026년 은빛동화구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35명의 어르신 참여자들이 12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곳을 방문해 동화구연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세대 간 소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대전 동구는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 외부 전문가가 직접 전화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민원 상담관제'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세무, 소상공인 창업지원, 건축, 법무 4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연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하며, 구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