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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동~이현 간 도로개설사업' 본궤도 진입
AI 요약대덕구의 '장동~이현 간 도로개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올해 중 실시설계용역 발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동지역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가 진행 중인 '장동~이현 간 도로개설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에 사업비 248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본궤도에 올랐다.
이 사업은 장동지역의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4년부터 검토되었으나 군부대와의 합의가 원활하지 않아 진행에 차질이 있었다. 그러나 대덕구가 기존 임도를 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해 사업 추진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총사업비 248억 원 중 124억 원은 국비로 지원받고 대전시와 대덕구가 각각 62억씩 분담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장동에서 대청호 및 청주 방향 삼정동 삼거리까지 차량 이동 시 약 35분에서 5분으로, 보은․옥천 방향 비룡삼거리까지 52분에서 23분으로 각각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사업은 대전시에서 장동지역에 추진 중인 '계족산 휴양림 조성사업'과 결합해 장동 일대가 대청호 지역과 연계된 관광과 휴양의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장동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 제공과 동시에 지역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장동지역의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4년부터 검토되었으나 군부대와의 합의가 원활하지 않아 진행에 차질이 있었다. 그러나 대덕구가 기존 임도를 활용하는 대안을 제시해 사업 추진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총사업비 248억 원 중 124억 원은 국비로 지원받고 대전시와 대덕구가 각각 62억씩 분담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장동에서 대청호 및 청주 방향 삼정동 삼거리까지 차량 이동 시 약 35분에서 5분으로, 보은․옥천 방향 비룡삼거리까지 52분에서 23분으로 각각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사업은 대전시에서 장동지역에 추진 중인 '계족산 휴양림 조성사업'과 결합해 장동 일대가 대청호 지역과 연계된 관광과 휴양의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장동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 제공과 동시에 지역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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