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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국악체험촌, 대규모 개선사업 완료로 문화 랜드마크로 거듭나

AI 요약영동 국악체험촌이 대규모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숙박시설, 보도블럭, 가로등을 새롭게 교체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동 국악체험촌, 대규모 개선사업 완료로 문화 랜드마크로 거듭나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 위치한 국악체험촌이 대규모 개선사업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이번 개선사업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진행됐다.

약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숙박시설, 보도블럭, 가로등이 새롭게 교체됐다. 숙박시설은 12억 원의 예산으로 49개 숙박실이 전면 리모델링됐다. 욕실 개선, 벽지 및 마루 교체, 테라스 진입 차단시설 설치 등이 이뤄졌고, 내부 조명과 난방 시설도 새로 교체됐다.

노후된 보도블럭 교체 공사는 약 4억4천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됐으며, 약 4,000㎡에 이르는 구역이 도막 포장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체험촌 내 가로등 61개도 새롭게 교체됐으며, 약 1억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개선됐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국악체험촌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체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워진 체험촌은 국악의 전통미를 담아낼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났고, 영동군의 문화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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