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동대문
동대문구, 동국대 '페인터즈'와 벽화 단장
AI 요약동대문구가 동국대학교 봉사동아리 '페인터즈'와 협력해 용신동 주택가의 낡은 벽화를 '아기 돼지 삼 형제'를 주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로 인해 동네 분위기가 화사해졌고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국대학교 봉사동아리 '페인터즈'(회장 황채현)와 협력해 용신동 주택가의 낡은 벽화를 새롭게 단장했다.
페인터즈는 2014년 창설된 동국대학교 학생 동아리로, 미술 전공을 포함한 다양한 학과에서 모인 100여 명의 학생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는 용신동 주택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화 '아기 돼지 삼 형제'를 주제로 2016년 조성된 벽화 중 칠이 벗겨지고 낡은 벽화 2개를 새롭게 그렸다.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작업을 통해 용신동 골목길은 화목한 아기 돼지들과 그들을 노리며 숨어 있는 늑대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동화 속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주민들은 "애들도 좋아하고 동네 분위기도 훨씬 화사해졌다"며 페인터즈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오래된 벽화들을 재단장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페인터즈는 2014년 창설된 동국대학교 학생 동아리로, 미술 전공을 포함한 다양한 학과에서 모인 100여 명의 학생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는 용신동 주택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화 '아기 돼지 삼 형제'를 주제로 2016년 조성된 벽화 중 칠이 벗겨지고 낡은 벽화 2개를 새롭게 그렸다.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작업을 통해 용신동 골목길은 화목한 아기 돼지들과 그들을 노리며 숨어 있는 늑대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동화 속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주민들은 "애들도 좋아하고 동네 분위기도 훨씬 화사해졌다"며 페인터즈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오래된 벽화들을 재단장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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