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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기장군

기장군, 문화유통업 일제정비 나서

AI 요약기장군이 폐업 신고를 하지 않은 문화유통업소에 대해 직권말소 절차를 시작한다. 이번 일제정비로 관내 문화유통업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행정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

기장군, 문화유통업 일제정비 나서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1월 4일부터 사실상 폐업 상태인 문화유통업소에 대해 직권말소 절차를 시작한다.

현재 기장군에는 노래연습장,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 등 문화유통업이 115개소 등록돼 있다. 하지만 업체가 영업을 폐지하면 7일 이내에 폐업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를 누락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기장군은 지난 4월부터 폐업신고 미실시 문화유통업에 대한 일제정비를 추진해 왔다. 지난 10월까지 관내 문화유통업 업소 115개소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게임제공업 18개 영업소가 폐업 신고를 미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직권말소 예정 공고문을 게재하고, 이후 직권말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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