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대전광역시대전광역시
0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정책 방향 논의

AI 요약대전시가 제2회 에너지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에너지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탄소중립, 핵융합, 소형모듈원자로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대전시는 제안된 내용을 에너지정책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정책 방향 논의
대전시는 10월 31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제2회 에너지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전력연구원 등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과 카이스트(KAIST) 등 학계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최신 에너지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에너지분야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에너지분야 탄소중립, RE100, 원자력 및 핵융합산업 기술동향 등과 관련된 3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카이스트 손정락 교수는 "탄소중립 관련 에너지 기술혁신을 위해 민관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해 장기적으로 수소 발전을 전제로 한 LNG 발전소 유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고호은 센터장은 "핵융합 기술 고도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성지현 교수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안전성, 경제성, 유연성이 기존 대형 원전보다 100배 이상 향상됐다"고 말했다.

오재열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분야의 최고 권위 전문가들이 대전의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안된 내용이 시 에너지정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