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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난계국악단, 전국 무대에서 명성 떨쳐

AI 요약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단(지휘자 이현창)이 전국의 여러 무대에서 국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난계국악단은 오는 11월 1일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청풍승평계 창단 131주년 기념' 초청공연을 펼친다. 공연에서는 '우리 소리, 세계의 울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난계국악단은 지난 2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2024 ...

영동군 난계국악단, 전국 무대에서 명성 떨쳐
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단(지휘자 이현창)이 전국의 여러 무대에서 국악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난계국악단은 오는 11월 1일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청풍승평계 창단 131주년 기념' 초청공연을 펼친다. 공연에서는 '우리 소리, 세계의 울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난계국악단은 지난 24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에서 국악의 깊은 전통을 선보였다. 공연은 다섯 개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박상우 작곡가의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는 판소리 명창 최호성이 국악관현악과 함께 역동적인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동군 관계자는 "제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이어, 전국의 여러 무대에서 난계국악단의 명성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다음해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도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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