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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연남동 '끼리끼리길' 안전과 상권 활성화
AI 요약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연남동 일대의 '끼리끼리길'을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보도 정비 구간은 연남동 동교로 233부터 동교로 249까지의 180미터로, 다양한 카페와 맛집이 밀집한 주요 상권이다. 기존 좁고 울퉁불퉁한 보도로 인해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으나, 마포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노상공영주차장 19면을 폐쇄하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연남동 일대의 '끼리끼리길'을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보도 정비 구간은 연남동 동교로 233부터 동교로 249까지의 180미터로, 다양한 카페와 맛집이 밀집한 주요 상권이다.
기존 좁고 울퉁불퉁한 보도로 인해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으나, 마포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노상공영주차장 19면을 폐쇄하고 보도 폭을 최대 4.6미터까지 확장했다.
또한 경사를 조정해 보행자 중심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개선으로 지난 일요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12,0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지만 안전사고 없이 질서가 유지되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한 보행환경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사람들이 편히 다닐 수 있는 보행로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홍대 클럽거리의 인도도 3.5미터에서 4.4미터까지 넓혀 핼러윈 데이 등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에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한편, 마포구는 홍대 클럽거리의 인도도 3.5미터에서 4.4미터까지 넓혀 핼러윈 데이 등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에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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