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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민과 소통 “주민불편 해소에 최선”
AI 요약대전시(시장 이장우)가 29일 서구청 구봉산홀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남선공원 시설개선, 하늘 아래 체육공원 공중화장실 신축, 도마실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개선, 은행나무 암수 교체 식재, 원정림 도로 확장 등 주민 불편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구민들과 대화했다. 이 시장은 남선공원 시설개선에 대해 "최근 맨발 ...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29일 서구청 구봉산홀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남선공원 시설개선, 하늘 아래 체육공원 공중화장실 신축, 도마실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개선, 은행나무 암수 교체 식재, 원정림 도로 확장 등 주민 불편 민원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구민들과 대화했다.
이 시장은 남선공원 시설개선에 대해 "최근 맨발 걷기 열풍으로 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신규 흙길 산책로 조성과 함께 기조성된 노후 시설물의 정비가 필요하다"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늘아래 체육공원 공중화장실 신축에 대해서는 인근 공원 산책 및 운동장 이용객들이 주야간 24시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도마실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시설개선은 연간 시설 이용자가 2만 명이 넘는 공공 체육시설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 및 미관 저해로 은행나무 암수를 바꿔 심는 식재 공사 요청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둔산동 일원 상가 밀집 지역부터 우선 시행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정림 도로 확장 공사와 관련해서는 타 자치구와의 형평성과 대전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서구는 정부청사, 법원 등 각종 행정기관, 금융기관, 교육, 의료, 문화시설 등이 집적된 대전의 핵심 지역"이라며 "서구의 부흥과 발전이 곧 '일류경제도시를 향한 도약대'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 인구수가 많은 도마‧변동 지역에 청소년 창의체험관과 창의도서관을 건립해달라는 서철모 서구청장의 건의에 이 시장은 "현재 대전시는 서구에 제3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평송청소년문화센터, 국립중앙과학관 등 기존 청소년시설을 기능보강 한 후 특화사업을 접목하여 운영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청소년특화시설 확충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 단련실, 재활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갖춘 장애․비장애인 통합 운영 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비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타 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사업비를 일부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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