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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명·삼락수상레포츠타운 조류경보 해제
AI 요약부산시는 낙동강 친수구간인 화명 및 삼락수상레포츠타운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10월 4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조류경보는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밀리리터(ml) 당 2만 개 이상 초과 시 '관심' 단계, 10만 개 이상 초과 시 '경계' 단계, 2만 개 미만 측정 시 '해제' 발령된다. 지난 9월 23일과 9월 30일 측정 결과 화명수상레포츠...

부산시는 낙동강 친수구간인 화명 및 삼락수상레포츠타운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10월 4일 오후 3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조류경보는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밀리리터(ml) 당 2만 개 이상 초과 시 '관심' 단계, 10만 개 이상 초과 시 '경계' 단계, 2만 개 미만 측정 시 '해제' 발령된다.
지난 9월 23일과 9월 30일 측정 결과 화명수상레포츠타운은 각각 밀리리터(ml) 당 3천812개, 2천869개로, 삼락수상레포츠타운은 각각 밀리리터(ml) 당 5천238개, 4천51개로 측정되어 지난 8월 29일부터 내려진 조류경보가 36일 만에 해제되었다.
이에 따라 친수구간 내에서 수상레저, 낚시 등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 및 식용이 다시 가능해졌다.
부산시는 지난달 20~21일 많은 강우와 수온이 내려가면서 유해남조류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설명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친수구간의 조류경보가 해제되긴 했으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녹조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친수활동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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