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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3동 장기 방치 쓰레기 4톤 말끔히 '민·관 협력 해결 빛나!'

AI 요약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서 지난 27일 직능단체 회원, 성원아파트 주민, 환경미화 공무관, 동주민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더불어 쓰레기로 인한 위생 해충 방제를 위해 방역 소독까지 꼼꼼하게 병행했다. 그동안 성북구 정릉3동 성원아파트 앞 하천 변에 10년 이상 방치된 쓰레기가 있었다. 쓰레기가 방치된 부지는 주...

성북구, 정릉3동 장기 방치 쓰레기 4톤 말끔히 '민·관 협력 해결 빛나!'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서 지난 27일 직능단체 회원, 성원아파트 주민, 환경미화 공무관, 동주민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더불어 쓰레기로 인한 위생 해충 방제를 위해 방역 소독까지 꼼꼼하게 병행했다. 그동안 성북구 정릉3동 성원아파트 앞 하천 변에 10년 이상 방치된 쓰레기가 있었다. 쓰레기가 방치된 부지는 주민 운동기구가 설치된 장소 바로 옆 사유지로 그동안 주민들의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이다. 해당 구역은 쓰레기가 가득 담긴 폐비닐류를 비롯해 정체불명의 플라스틱, 가방, 가구 등 각종 쓰레기가 한데 널브러져 있었다. 오랜 시간 방치되어 지나다니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물론이며 쓰레기 무단투기를 부추기는 것 같았다. 이날 민관 합동으로 수거한 생활 쓰레기는 약 4톤에 달했다. 쓰레기 수거에 참여한 직능단체 회원은 "몸은 힘들어도 더 깨끗한 동네를 만든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동네를 위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인근에 사는 주민도 "악취로 불편하고 미관상 흉물스러웠던 문제가 해결되어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라며 "고생한 주민들과 동 직원들에게 정말 고맙다"라며 흐뭇해했다. 이기원 정릉3동장은 "장기간 방치되어 온 쓰레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까지 피해를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민관이 합심해 문제를 해결했다"라며 "정릉3동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되어 청청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구석구석 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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