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양천구
양천구, '상호존중·배려·소통'의 조직문화 앞장선다
AI 요약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통해 청렴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구는 지난 26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신규 공무원과 입직 5년 이하의 20~30대 MZ세대 직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판소리 공연, 청렴한 조직문화 실천 결의 퍼포먼스, 구청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통해 청렴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구는 지난 26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신규 공무원과 입직 5년 이하의 20~30대 MZ세대 직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판소리 공연, 청렴한 조직문화 실천 결의 퍼포먼스,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대화에서 직원들은 '악성민원에 시달릴 때'가 공무원을 그만두고 싶은 순간으로 가장 많이 답했고, 세대 간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조직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기재 구청장은 "직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여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구는 '신뢰받는 청렴 선진구'를 목표로 '10대 추진 과제'를 운영 중이다. 세부 실행 과제로는 직원 간 선물 금지, 인사 발령 후 부서 방문 관행 근절, 승진·전보 시 화분 선물 관행 근절, 연수·여행 후 선물 돌리지 않기 등 권위적이고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뽑고, 정시퇴근 문화 정착, 자유로운 휴가 사용 실천, 자율적인 회식문화, 상호 존중과 배려하는 언어 사용 등을 강조하고 있다.
구는 새로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상세한 행동 지침을 캠페인과 교육 등을 통해 제시하고,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굳어진 관습은 세대 간 소통을 저해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불합리한 관행은 바로잡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기관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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