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북구
성북동문화유산 야행, '지붕 없는 박물관'의 매력을 만끽하자
AI 요약서울 성북구에서 주최하고 성북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성북동문화재야행-문학과 예술로 이어지는 성북의 밤'이 9월 27일~28일 성북동 일대에서 열린다. 성북동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수많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고, 내로라하는 문화예술인이 거주하며 왕래한 마을로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별칭이 있다. 이번 성북동문화재야행에서는 만해 한용운 심우장, 최순우...

서울 성북구에서 주최하고 성북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성북동문화재야행-문학과 예술로 이어지는 성북의 밤'이 9월 27일~28일 성북동 일대에서 열린다.
성북동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수많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고, 내로라하는 문화예술인이 거주하며 왕래한 마을로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별칭이 있다.
이번 성북동문화재야행에서는 만해 한용운 심우장, 최순우옛집,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본원 등의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장한다. 예약하면 문화재에 대한 해설과 함께 야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성북구에 연고를 둔 예술인들의 공연, 성북구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 펼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성북미술협회와 한성대학교 예술학부의 미술전공 학생들이 성북구를 그린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페어도 열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동 문화유산 야행은 성북구의 대표적인 관광축제로, 올해는 '문학과 예술로 이어지는 성북의 밤'을 주제로 성북동에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했던 근대시기 문예인들의 활동터와 작품을 주제로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로 현장을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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