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진천군
진천군,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스마트 안전 진단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진천군은 9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출렁다리 스마트 안전 진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출렁다리 스마트 안전 진단 기술' 분야로 선정된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개발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이며, 도내 출렁다리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진천군에서는 초평호 하늘다리와 초평호 미르309 ...

진천군은 9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출렁다리 스마트 안전 진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출렁다리 스마트 안전 진단 기술' 분야로 선정된 사업의 일환이다.
연구개발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이며, 도내 출렁다리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진천군에서는 초평호 하늘다리와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2개소가 선정됐다.
시‧종점 앵커리지, 교량 중앙부와 교량 외부 4개소에 센서와 CCTV를 설치해 보행자 수와 센서를 계측하고 위험 요소를 즉시 알려주는 방식이다. 연구가 마무리되는 3차 년에 스마트 안전 진단 시스템을 설치하고 계측 결과를 진천군에 제공한다.
또한 실증교량에 스마트 안전 진단 시스템의 전시, 체험, 홍보공간으로 리빙랩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는 방문객이 급증하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처짐 현상을 우려하고 있었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시 안전 점검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