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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수박 통합브랜드 ‘소과담’ 전시회 개최

진천군, 수박 통합브랜드 ‘소과담’ 전시회 개최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역 수박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육성 중인 중소형 수박 통합브랜드 ‘소과담’을 널리 알리고자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천군농업혁신성장센터(진천읍 원덕로 400)에서 열린다.

‘소과담’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중소형 수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진천군이 새롭게 선보인 통합브랜드다.

‘작은 과일을 담다’라는 의미와 함께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하고 다양한 수박을 하나로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중소형 수박 품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색 있는 수박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박을 활용한 카빙(Carving) 작품 전시를 통해 농산물이 가진 예술적 가치와 새로운 활용 가능성도 선보인다.

아울러 군이 추진 중인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의 추진 현황도 함께 소개한다.

해당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관계기관, 농업인이 협력해 우수 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을 현장에 신속히 보급하는 사업으로, 진천 수박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보미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전시회는 진천 수박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리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브랜드 육성 노력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많은 군민과 소비자들이 방문해 진천 수박의 매력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는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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