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영등포

영등포구, 추석 종합대책 본격 가동…안전·교통·생활·민생 4대 중점분야 집중 관리

AI 요약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해 안전·교통·생활·민생 등 4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추석은 의료공백 장기화 및 급격한 기후변화 등을 감안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청소․주차 등 기초행정 유지와 민생 안정 등에 힘을 기울일...

영등포구, 추석 종합대책 본격 가동…안전·교통·생활·민생 4대 중점분야 집중 관리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해 안전·교통·생활·민생 등 4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추석은 의료공백 장기화 및 급격한 기후변화 등을 감안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청소․주차 등 기초행정 유지와 민생 안정 등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9월 13일부터 7일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전, 교통, 청소, 의료 등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구민안전 강화 *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라 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한다. * 9월 14일부터 5일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9월 15일·17일·18일 총 3일간 응급 진료반을 신규 운영해 응급 환자에 신속히 대응한다. * 예측할 수 없는 재난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구 소유 공영주차장 및 부설 주차장 46개소에 소화기를 신규 설치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사전 점검한다. * 가을 태풍과 장마에 대비해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빗물펌프장 8개소 및 수문 23개소 등 수방 시설 및 수해 취약지역 점검과 도로시설물,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특별 점검도 실시한다. * 건강한 명절 밥상을 위한 추석 성수품 등의 식품 위생 점검도 강화한다.교통질서 확립 * 구민들과 귀성객들을 위해 '교통 대책 상황실' 및 '주․정차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며, * 공영 노상주차장 30개소, 공영 노외주차장 3개소, 거주자 우선 주차장 3개소, 학교 주차장 4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한다. * 주요 역사․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심야 택시의 승차거부 등의 위법행위 등도 단속할 예정이다.생활편의 지원 * 쾌적한 환경을 위해 청소 특별대책도 추진한다. * 상황실을 운영해 청소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청결 기동대와 분진차 등을 동원해 도시 청결을 유지한다. * 연휴 전, 생활 폐기물 배출일 등을 구 누리집·SNS 알림톡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하여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우리동네 톡(Talk)파원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명절과 관련한 생활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민생안정 강화 *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손길도 이어간다. * 명절 음식․물품 나눔 행사와 위문금 등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등을 체험하는 요리 교실도 운영한다. * 사회적 고립 가구 안부 확인, 노숙인과 쪽방 주민 합동 차례상 지원,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동안 소외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핀다. * 연이은 호우와 폭염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상승한 가운데 구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설날 대비 2배 확대하여, 80억 원 상당을 발행했다. * 물가 안정을 위한 농산물․축산물 등의 명절 성수품 가격도 집중 점검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라며 "무엇보다 올해 추석은 구민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각 분야별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영등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