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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시작!…물놀이 어디로 갈지 고민된다면?

AI 요약본격적인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을 맞아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체육관 기존 물놀이장에 사계절 테마 놀이시설을 설치해 오는 28일부터 ‘사계절 어린이 테마 물놀이장’으로 확장 운영한다. 현재는 확장 공사중인 물놀이장을 대신해 시민체육관 오픈아트홀 앞쪽에 어린이 물놀이시설(...

방학 시작!…물놀이 어디로 갈지 고민된다면?
본격적인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을 맞아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체육관 기존 물놀이장에 사계절 테마 놀이시설을 설치해 오는 28일부터 ‘사계절 어린이 테마 물놀이장’으로 확장 운영한다. 현재는 확장 공사중인 물놀이장을 대신해 시민체육관 오픈아트홀 앞쪽에 어린이 물놀이시설(튜브 풀, 미끄럼틀 등)을 임시로 설치‧운영하고 있다. 오는 28일 개장 예정인 사계절 어린이 테마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 회전분수, 위터버켓, 구름다리 건너기, 터널분수 등 13종류의 물놀이 시설과 인조 아이스링크, 대리석 물 수로, 대형 파라솔, 전망 데크를 갖추고 있다. 특히 회전분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화려한 율동을 뽐내며, 인조 아이스링크장에서는 사계절 내내 컬링, 썰매, 팽이치기 등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전남 강진군은 지난 20일 강진 3대 물놀이장 하루 전 개장에 앞서 강진읍내 보은산 V-랜드 물놀이장에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40명을 초청해 물놀이를 즐겼다. 강진 3대 물놀이장은 강진읍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으로 군민들이 지역 내에서 여름철 무더위 속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물놀이장 수심은 0.5~1m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 가능하며 운영기간은 21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28일간이다. 충북 청주시 역시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문암생태공원 및 중흥공원에서 무료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문암생태공원 내 위치한 물놀이장 주요시설은 풀장 4기, 에어슬라이드 3기, 바운스놀이시설 1기이며, 중흥공원은 풀장2기, 에어슬라이드 2기, 바운스놀이시설 2기로,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0:00~12:00/13:00~15:00/15:00~17:00) 하루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용대상은 만12세 이하의 어린이로, 영유아의 경우에는 보호자 동반 하에 입장이 허용되며, 물놀이장 1회 최대수용인원은 문암생태공원 300명, 중흥공원 150명이고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또 부산 동구는 오는 8월 1일부터 구청 광장에 유아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여름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9.8m×7.5m×90cm 규모 사각 풀장과 함께 간이탈의장(남/여), 파라솔·의자 등 보호자 대기시설을 갖췄다. 9월2일까지 무휴운영하며 비가 올 때만 휴장한다. 7세 이상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면 입장할 수 있으며 아동들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고 구명조끼도 입어야 한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물놀이도 즐기고 캠핑도 즐길 수 있는 용평면 소재 계방산오토캠핑장이 개장했다. 계방산오토캠핑장은 용평면 노동리 계방산 눈꽃마을(이장 김충식)에서 작년 7월 평창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현재까지 운영‧관리해 오고 있는 용평면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계방산오토캠핑장은 제1, 제2 야영장 사이에 이승복 생가가 위치해 있으며, 안쪽의 수려한 계곡은 한여름 폭염을 잊게 만들만큼 시원한 곳으로 유명하다. 펜션동 4개동과 2개 구역으로 나눠진 캠핑카 사이트가 자리잡고 있으며, 송어 맨손잡이 체험장, 무궁화 동산, 숲길 체험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다양해, 성수기인 오는 27일부터는 주중에도 4인 가족 기준 136개의 텐트가 꽉 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충식 계방산눈꽃마을 대표는 “올 여름도 하루에 6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철저한 관리‧운영으로 관광객들이 매번 여름철마다 다시 찾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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