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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아대-동서대 연합모델이 2024년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AI 요약부산시는 오늘(28일)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30' 공모에 동아대-동서대 연합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올해 심사 결과, 동아대-동서대 연합모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동아대-동서대 연합대학은 '통합...

부산시는 오늘(28일)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30' 공모에 동아대-동서대 연합모델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올해 심사 결과, 동아대-동서대 연합모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동아대-동서대 연합대학은 '통합 산학협력단'을 기반으로 '부산시-대학 공동 이익'을 실현하는 부산 개방형 연합대학을 구현하기 위해 3대 분야에 대한 8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개방형 사학 연합 대학 구축, 통합산단 기반 필드(Field) 캠퍼스 연합대학, 지역정주형 글로컬연합대학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역산업 연계 특성화와 관련해 에너지테크, 휴먼케어, 문화콘텐츠, 부산 헤리티지 등 4대 특화 분야를 지정하고 지산학 연계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컬대학이 지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가 돼 부산의 혁신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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