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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지산저수지 수변경관 조성 사업 완료
AI 요약울산 남구는 지산저수지 수변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2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간 시행됐다. 인공섬 2개소, 지산교, 육각정자, 기와형문주 등 부대시설과 경관 조명이 설치됐다. 사업비는 국비 8억 원, 구비 2억 원을 포함해 모두 10억 원이 투입됐다.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건의를 반영해 설...

울산 남구는 지산저수지 수변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2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간 시행됐다. 인공섬 2개소, 지산교, 육각정자, 기와형문주 등 부대시설과 경관 조명이 설치됐다.
사업비는 국비 8억 원, 구비 2억 원을 포함해 모두 10억 원이 투입됐다.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건의를 반영해 설계했으며, 지난해 11월 착공해 지난 7월 공사를 완료했다.
지산저수지는 도심 속 새로운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변모됐다. 기존에 조성된 두왕메타세쿼이아길과 연계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공간이 생겼다"며, "두왕메타세쿼이아길과 함께 지역 명소로 많은 구민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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