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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클래식 전문 공연장 '클래식부산' 초대 대표에 박민정 예정
AI 요약부산시는 '클래식부산' 초대 대표로 박민정 현 예술의전당 감사실장을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민정 예정자는 30년 경력의 공연 기획 및 운영 전문가로,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사업부, 공연장 운영팀, 공연기획팀을 거쳐 공연부장, 문화예술본부장을 지냈다. 또한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발레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했다. 박형준 부산시...

부산시는 '클래식부산' 초대 대표로 박민정 현 예술의전당 감사실장을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민정 예정자는 30년 경력의 공연 기획 및 운영 전문가로,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사업부, 공연장 운영팀, 공연기획팀을 거쳐 공연부장, 문화예술본부장을 지냈다. 또한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발레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박민정 예정자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공연장 운영 전문가로서, 부산 대표 '클래식부산'의 성공적인 개관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클래식부산'은 부산의 첫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을 총괄 운영하며, 클래식 및 오페라 공연 기획·제작 지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 방안 마련, 지속 가능한 공연장 운영을 위한 다양한 재원 마련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재 3개 팀,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북항에 문을 여는 오페라하우스 업무까지 맡게 되면 규모가 8개 팀, 57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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