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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노후 경로당 재건축해 어르신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AI 요약양천구가 지어진 지 46년이 된 청목경로당을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720.27㎡ 규모의 어르신 복합문화시설로 재건축한다. 신축 설계안에 따르면 청목어르신복지센터는 경로당, 경로식당, 주민쉼터, 카페, 프로그램실, 사무실, 대강당, 옥상정원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 구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구는 건립된 지 3...

양천구, 노후 경로당 재건축해 어르신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양천구가 지어진 지 46년이 된 청목경로당을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720.27㎡ 규모의 어르신 복합문화시설로 재건축한다. 신축 설계안에 따르면 청목어르신복지센터는 경로당, 경로식당, 주민쉼터, 카페, 프로그램실, 사무실, 대강당, 옥상정원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 구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구는 건립된 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구립경로당 12개소에 대한 증·개축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월성경로당은 9월 개관식을 앞두고 있으며, 당곡, 경복, 한두, 양목, 금실 경로당은 실시 설계 중이다. 신곡경로당은 주민설명회와 건축심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나말, 신대, 중앙, 자양, 청솔경로당은 2025년부터 증·개축을 추진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경로당이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즐기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길 바란다"며 "경로당 개선·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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