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랑구
중랑구,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 다한다!
AI 요약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었다. 회의를 주재한 류경기 구청장은 구민 피해 상황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점검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응급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구는 폭염경보 격상에 따른 2단계 비상근무 체제를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었다.
회의를 주재한 류경기 구청장은 구민 피해 상황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점검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응급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구는 폭염경보 격상에 따른 2단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근무 중이다.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체제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조직을 재정비했다.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무더위 그늘막을 20개소 추가 설치해 171개소로 확대했다. 중랑옹달샘 운영 기간도 8월 19일까지 연장했다.
살수차 운영도 강화한다.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살포 횟수를 늘렸다. 소형 물청소차와 민간 살수차를 추가로 투입해 도심 온도를 낮추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 집중관리에 나선다. 취약계층 집중 모니터링, 거리 노숙인 순찰 및 보호 활동 강화, 폭염 대비 공사장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한다.
구민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주의 사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폭염 예방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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