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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예비 고교생을 대상으로 '2026 EBS 진학·학습 캠프'를 운영한다. EBS 대표 강사진과 함께하는 진학 전략 및 과목별 학습법 특강, 교과 연계 탐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생 주도의 탐구 역량 강화와 전공 심화 탐구 지원에 중점을 둔다. 참가 신청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이 지난 2월 8일 운영을 종료하며 겨울방학 동안 11,350명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올해는 봅슬레이 슬로프, 눈놀이 동산, 포토존 등 다양한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철저한 시설 점검으로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

중랑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며, 출장·입원 등으로 집을 비울 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견은 체중에 따라 일 3~5만원, 반려묘는 일 5만원의 위탁료를 지원하며, 한 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1인 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지원 대상이며, 금란동물애견과 디비유(독블레스유) 두 곳의 지정 위탁업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중랑구 면목9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승인되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대변하며 향후 사업 추진의 주요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 및 협의 역할을 수행한다. 면목9구역은 최고 30층, 총 1,0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중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곳과 골목형상점가 1곳을 방문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구청장과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한다. 또한, 설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20개소에서 상품권 증정, 경품 제공,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구는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중랑구가 사가정 마중 마을활력소의 '중랑 도심형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신선 채소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을 시작한다.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은 연중 안정적인 채소 재배가 가능하며, 이번 나눔은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팜은 생활농업 체험 및 교육 거점으로 운영되며, 2025년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 과정을 시각적·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며,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도 조명한다.

중랑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 수칙 실천과 구의 지속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결합된 결과이며, 중랑구는 이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구정 제도와 신규 공공시설 정보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출산·보육 지원 확대, 우수자원봉사자 혜택 강화, 구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돌봄통합과 신설 등 5개 분야 47개 사업을 안내한다.

중랑구가 교육, 복지, 주거, 교통, 경제 등 다방면에 걸쳐 빈틈없는 돌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경쟁력 강화, 미래 인재 양성,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주택 공급 확대, 교통망 확충,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

중랑구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국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교육, 복지, 주거, 교통, 경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민선8기 핵심사업이 구민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보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천문과학관 착공, 돌봄통합지원사업 추진, 주택 4만 호 공급,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중랑패션지원센터 완공, 1만 개 일자리 창출 등이 있다.

중랑구가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 전용 수거함을 53개소에서 214개소로 확대하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강조하며 재활용품 선별 현장의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