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서울성동구
0

성동구 ‘마징가제트 봉사단’을 소개합니다

AI 요약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에서는 중장년 1인 가구로 구성된 ‘마징가제트 봉사단’을 운영해 지역 내에서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올해 3월에 구성된 ‘마징가제트 봉사단’은 월 2회 30인분의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배달하는 ‘희망배달 프로젝트’, 지역 상가에서 반찬과 과일 등을 후원받아 저소득 가정에 배달하는 ‘착한 반찬통 채우는 날’...

성동구 ‘마징가제트 봉사단’을 소개합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에서는 중장년 1인 가구로 구성된 ‘마징가제트 봉사단’을 운영해 지역 내에서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올해 3월에 구성된 ‘마징가제트 봉사단’은 월 2회 30인분의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배달하는 ‘희망배달 프로젝트’, 지역 상가에서 반찬과 과일 등을 후원받아 저소득 가정에 배달하는 ‘착한 반찬통 채우는 날’, 독거노인 이사 및 집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에는 생신을 맞이한 홀몸어르신에게 생신상 및 선물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어르신 생신 잔치하는 날’을 운영했다. 봉사자들은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희망배달 프로젝트를 통해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 확인을 하던 중 어르신들이 가족 없이 홀로 지내 생신을 축하해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시작됐다. 이를 통해 홀몸어르신들이 소외감과 고독감을 느끼지 않도록 생신상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봉사단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소월아트홀과 성수아트홀에서 공연관람을 지원한다.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강의, 성동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 교육 등도 받는다. 또한, ‘자살예방 프로젝트’, ‘식사를 합시다’ 등 지역특화 사업운영에도 참여한다. 처음에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단을 운영하는데 회의적인 시선도 많았다. 2년 전부터 활동한 선배 노숙인 봉사자들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비법(집 찾기 등)을 전수해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권00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원받기만 했는데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보통 집에서 인스턴트 음식만 먹었는데 이번 기회에 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앞으로 조금씩 만들어서 식사를 해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종익 용답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처음 마징가제트 봉사단을 구성하면서 ‘과연 잘 될까?’하며 걱정이 되었는데, 오히려 봉사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찾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열심히 활동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봉사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용답동 마징가제트 봉사단은 앞으로도 월 2회 희망의 밑반찬 만들기를 진행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찾아가 안부확인 및 반찬배달 등을 이어갈 것이다.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착한반찬통 채우는 날, 동네 대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소외된 1인가구의 안부확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봉사단은 수혜자로만 인식되던 복지대상자를 집밖으로 유도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웃과의 교류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는 참여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의 관계망을 넓혀 가고 주민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과정을 통해 마을복지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