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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래 100만 자족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I 요약청주시(시장 이범석)는 ‘미래 100만 자족도시 조성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청주시정연구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과제 및 핵심사업 프...

청주시, 미래 100만 자족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미래 100만 자족도시 조성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청주시정연구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청주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과제 및 핵심사업 프로젝트 등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의식 조사,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황 및 여건, 주요 도시와의 비교, 이슈, 도시평가, 기존의 계획과 발전전략 등을 분석하고 미래 전망과 발전 잠재력을 고려해 청주형 자족도시의 방향과 ‘공간복합화를 통한 균형도시’, ‘미래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시민행복 핵꿀잼’의 3대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3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도심공간재구조화를 통한 신거점공간 조성, 사람과 공간을 잇는 미래형 네트워크 도시, 미래거점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거점도시, 신산업 유치를 통한 미래산업주도형 경제도시, 문화와 관광을 잇는 글로컬 도시, 시민중심 삶의질 향상과 건전한 생태기반 도시라는 6대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11개 프로젝트를 도출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청주, 청원이 통합한 지 10년이 되는 아주 의미 있는 해”라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인구 증가와 재정규모 확대는 물론 우리나라의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산업 등의 각종 특화단지 지정 등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지난 10년 동안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제시된 여러 의견들을 검토, 보완해 청주형 자족도시 모델을 마련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100만 자족도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문가, 시민 등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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