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울산 중구
0
울산 중구, ‘이예 등 외교기념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I 요약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지난 8일 오전 10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이예 등 외교기념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을 맡은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충숙공 이예 선생은 조선 초기의 통신사로 대일 외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늘날 외교 정신의 위상과 가치를 제고하고, 조선통신사의 업적과...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지난 8일 오전 10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이예 등 외교기념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을 맡은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충숙공 이예 선생은 조선 초기의 통신사로 대일 외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오늘날 외교 정신의 위상과 가치를 제고하고, 조선통신사의 업적과 활동을 기록·보존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관련 유물이 전란으로 소실돼 현재 보관된 유물이 전무해 박물관 등록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고 기존 인물기념관의 활성화 미비로 지역정서가 부정적이라는 점 등을 들어 외교기념관 건립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대안으로 이예를 비롯해 대외교역 인물, 임진왜란·병자호란 전투에서 활약한 인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인물, 산업수도 울산을 이끈 인물 등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울산의 역사적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가칭)울산역사인물박물관’ 건립을 제시했다.
또 ‘(가칭)울산역사인물박물관’은 울산의 특성과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울산의 주요 유적과 인물, 문화와 정신을 현대에 전달하는 교육관광자원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가칭)울산역사인물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00㎡ 규모로, 전시 공간과 수장 공간, 교육·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형태로 구성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문화시설 및 관광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겠다”며 “나아가 구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시 차원 건립 등 건립 방법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칭)울산역사인물박물관’은 울산의 특성과 역사적 인물을 바탕으로 울산의 주요 유적과 인물, 문화와 정신을 현대에 전달하는 교육관광자원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가칭)울산역사인물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00㎡ 규모로, 전시 공간과 수장 공간, 교육·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형태로 구성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문화시설 및 관광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설 조성 방안을 도출하겠다”며 “나아가 구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시 차원 건립 등 건립 방법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