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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상수도업무담당자 역량강화차 선진지 견학 다녀와

AI 요약광양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상수도 현장업무 담당자들이 제주도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상수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함과 동시에 타시군의 선진사례를 학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견학에는 수도요금 검침원 8명과 누수탐사와 소규모수도시설을 관리하는 직원...

광양시, 상수도업무담당자 역량강화차 선진지 견학 다녀와
광양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상수도 현장업무 담당자들이 제주도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상수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함과 동시에 타시군의 선진사례를 학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견학에는 수도요금 검침원 8명과 누수탐사와 소규모수도시설을 관리하는 직원 3명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로 지하수를 이용하는 정수장와는 달리 용천수를 이용하고 있는 서귀포시 강정 정수장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제주물사랑홍보관에서 물 생산과 공급과정, 제주의 용천수 및 물 문화, 물 절약의식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서동한 상수도과장은 “이번 선진사례 견학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수도요금 검침원들과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재충전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타시군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제도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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