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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추진
AI 요약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5월부터 11월까지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유학길로 로그人(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지난해 진행된 2024년도 사업 공모에서 ‘유학길로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5월부터 11월까지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유학길로 로그人(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지난해 진행된 2024년도 사업 공모에서 ‘유학길로 로그人(인)’이 선정돼, 국비 5,800만 원 등 총 사업비 1억 4,500만 원을 확보했다.
‘유학길로 로그人(인) 사업’은 울산향교와 구강서원에서 유학 콘서트, 유생들과 에코프렌즈, 선비들의 문화나들이 총 세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유학콘서트’로는 음악회, 나눔 장터, 가족 캠프, 서원 아틀리에 전시 행사 등이 마련된다.
‘유생들과 에코프렌즈’로는 아동·청소년 대상 역사·문화·환경 주제 교육 및 체험 등이 진행된다.
‘선비들의 문화나들이’로는 성인 대상 캘리그래피, 생활공예, 막걸리 만들기, 도예 수업 등이 운영된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향교·서원 등 지역 문화유산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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