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부산시, 산업부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AI 요약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선정은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이 지난 2021년 시에 소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선정은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이 지난 2021년 시에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을 제안해 같이 협력하기 시작한 이래로 3년여 간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국내 최초로 부산에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해 중소·중견 원전 기자재 업체의 소형모듈원전(SMR) 제작 역량 강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와 협력체(컨소시엄)는 오는 5월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295억 원(국비 97억 원, 시비 186억 원, 민자 12억 원)을 투입해 강서구 미음연구개발(R&D)허브단지 내에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중소·중견 원전 기업의 보조기기 제작기술 개발, 수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적으로는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국산화·자립화하고, 나아가 기계·조선·해양플랜트·수소생산 등에도 기술적용을 확대할 것이다. 사회경제적으로는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생산 세계 5대 강국으로 진입해 2035년 기준 생산 650억 원, 부가가치 284억 원의 유발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소형모듈원전(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소형모듈원전(SMR) 산업이 부산을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전·후방 연관 산업과도 연쇄적으로 발전해 부산에 매우 유의미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이를 계기로 수출용 소형모듈원전(SMR) 소재·부품·장비 파운드리 케이(K)-벨트가 구축될 수 있도록 중소·중견 원전기업을 적극 지원해 부산의 미래 지속성장동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