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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1인 위기 가구' 선제 발굴 나서
AI 요약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오정동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오정동은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마을 복지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용 구급함 및 생활 용구(가정용 공구 세트)를 지원하는 ‘나 혼자도 잘산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가구의 5...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오정동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오정동은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마을 복지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용 구급함 및 생활 용구(가정용 공구 세트)를 지원하는 ‘나 혼자도 잘산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가구의 5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 민·관이 머리를 맞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동은 1인 가구 전입신고 시 복지상담창구로 연계해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용 구급함 또는 가정용 공구 세트를 지원하는 등 복지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발굴한 위기가구는 공공 및 민간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재 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고립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발굴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살기좋은 오정동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송선헌 대덕구 오정동장은 “1인 취약계층 가구가 날로 증가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매우 필요하다”라며 “활발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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