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약품 구입비용' 대폭 절감
AI 요약청주시(시장 이범석)는 지난 2023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수처리 약품비용을 대폭 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약품 구입비용은 약 30억 원이었으나, 2023년에는 약 21억 원을 구입비용으로 사용해 전년 대비 30%인 약 9억 원을 절감했다. 하수처리 약품은 무기응집제(PAC), 유기응집제(폴리머),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 등이 있으...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지난 2023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수처리 약품비용을 대폭 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약품 구입비용은 약 30억 원이었으나, 2023년에는 약 21억 원을 구입비용으로 사용해 전년 대비 30%인 약 9억 원을 절감했다.
하수처리 약품은 무기응집제(PAC), 유기응집제(폴리머),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 등이 있으며, 하수 및 하수슬러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용된다.
시는 하수슬러지 응집테스트를 통한 최적의 약품 투입량을 도출해 하수처리공정 효율화를 이뤄냈다.
그 결과 무기응집제 사용량은 전년(2022년) 대비 17% 감소한 3,216톤을 사용했으며, 유기응집제는 전년 대비 27% 감소한 198톤을 사용, 수산화나트륨 또한 전년 대비 46% 감소한 1,034톤을 사용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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