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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청호자연생태관 ‘체험형 공간’으로 새 단장

AI 요약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 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대청호자연생태관을 스마트한 공간으로 새 단장 한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국비 7억 7천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 내년도 상반기까지 사업 추진을 완료할 예정이며, 대청호자연생태관 스마트화...

대전 동구, 대청호자연생태관 ‘체험형 공간’으로 새 단장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 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대청호자연생태관을 스마트한 공간으로 새 단장 한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국비 7억 7천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 내년도 상반기까지 사업 추진을 완료할 예정이며, 대청호자연생태관 스마트화를 추진해 관람객 증대를 통한 대청호 일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대청호자연생태관은 2005년 개관한 이래 전시 콘텐츠 노후화 등으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2층에 대청호 생태 관련 콘텐츠 리뉴얼 및 3층에 VR체험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체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청호자연생태관은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등으로 주민들이 자주 찾는 관내 명소 중 한 곳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개선이 되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대청호를 보전하고 관리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이지만, 40년 넘게 고통받아온 대청호 유역 주민들을 위해 수질 보호와 공존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대청호 일원 활성화와 함께 오랜기간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중복규제로 직업선택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는 대청호 유역 주민들을 위해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규제개선 과제는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비구역 내 음식점 면적 제한을 100㎡에서 200㎡로 완화 및 농어촌 민박업 허용으로 상수원관리규칙 등 법령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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