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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토요일에 떠나요~

AI 요약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주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역사기행’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교과서 속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역사를 생생하게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현장학습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토요일에 떠나요~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주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역사기행’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교과서 속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역사를 생생하게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현장학습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대상자는 회차별 40명씩 총 320명이며, 회차별 참여인원의 10%는 저소득층 학생에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역사순으로 회차를 정해 교육적 가치가 큰 지역으로 선정했다. 수업방식은 45인승 버스로 정해진 장소를 이동하며 전문 해설사가 진행하는 깊이 있는 역사 탐방으로 진행한다. 상반기 1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12일 강화지역에서 선사역사체험으로 시작으로 ▲ 선덕여왕에 창건했다고 알려진 보문사를 관람한다. 또한 ▲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인 고인돌유적지를 방문해 선사문화를 살펴보고 ▲ 관람 후에는 수업과 관련한 역사 퀴즈도 예정돼 있다.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5월 19일에는 공주에 있는 ▲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6월 2일에는 부여에 있는 ▲ 궁남지, 정립사지5층석탑, 부소산성, 고란사, 낙화암을 방문한다. 조선시대 유적지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6월 16일에 실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이날 프로그램은 여주에 있는 ▲ 명성황후 생가와 ▲ 조선왕릉 최초의 합장릉인 세종대왕 영릉 ▲ 천년고찰 신륵사를 관람한다. 참가비용은 1인당 7천원이며, 향후 회차별 참가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우리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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