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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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수산물 취급 유통업체・식당 방사능 검사 실시
AI 요약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라 주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수산물을 취급하는 유통업체와 식당 등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고 7ㅇ리 밝혔다. 구는 촘촘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위해 정기검사와 수시검사 2가지 방법으로 진행한다. 정기검사는 주로 가정에서 소비되는 수산물을 취급하는 중·대형 마트 등 유통업체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라 주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수산물을 취급하는 유통업체와 식당 등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고 7ㅇ리 밝혔다.
구는 촘촘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위해 정기검사와 수시검사 2가지 방법으로 진행한다.
정기검사는 주로 가정에서 소비되는 수산물을 취급하는 중·대형 마트 등 유통업체 40여 곳을 대상으로, 매월 점검 업소를 선정해 진행한다. 연말까지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최소 1회 이상 진행하게 되어 주민들은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된다.
수시검사는 주민들이 횟집이나 초밥집 등 특정 식당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신청하면 진행된다.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이 접수되면 성동구보건소 수거반이 대상 업소를 방문해 수산물을 수거해 전문기관에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다.
방사능 검사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대책을 강구한다. 필요시 전량 수거 조치하고 해당 수산물의 유통을 최대한 막아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로 주민들이 수산물 먹거리에 대하여 불안해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성동구는 신뢰할 수 있는 검사 체계를 마련하고 민관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사항을 점검하여 수산물 유통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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