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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임도변 풀베기 및 잡관목 제거 사업' 본격 추진

AI 요약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7500만 원을 투입해 '임도변 풀베기 및 잡관목 제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예산군은 명절 이전인 9월 20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임도는 산림의 효율적 이용과 산림보호를 위해 조성됐으며, 예산군은 1987년 광시면 대리 임도개설을 시작으로 현재까...

예산군, '임도변 풀베기 및 잡관목 제거 사업' 본격 추진
예산군(군수 최재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7500만 원을 투입해 '임도변 풀베기 및 잡관목 제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예산군은 명절 이전인 9월 20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임도는 산림의 효율적 이용과 산림보호를 위해 조성됐으며, 예산군은 1987년 광시면 대리 임도개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9개소, 123.63㎞의 임도를 운영·관리 중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방문객이 임도를 활용해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길 바란다”며 “임도 통행 시 급경사지 등은 위험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고 타인 소유 산림에서 임산물 무단 채취 또는 쓰레기 투기 행위는 엄히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 구분 없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내에서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소각하는 행위도 금지되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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