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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본사 방문 - 군산공장 조기 활용방안 수립 촉구

AI 요약전북도와 군산시는 5월 4일 11:00에 한국GM 본사(인천 부평)를 방문하여 군산공장 조기에 활용방안을 수립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날 면담은 전북도 경제산업국장 나석훈와 군산시 부시장 한준수, 경실련 집행위원장 서지만, 한국GM 측 조연수 생산부사장, 황지나 홍보부사장이 참석하였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지난 2월 13일 GM의 일방적인 가...

한국GM 본사 방문 -  군산공장 조기 활용방안 수립 촉구
전북도와 군산시는 5월 4일 11:00에 한국GM 본사(인천 부평)를 방문하여 군산공장 조기에 활용방안을 수립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날 면담은 전북도 경제산업국장 나석훈와 군산시 부시장 한준수, 경실련 집행위원장 서지만, 한국GM 측 조연수 생산부사장, 황지나 홍보부사장이 참석하였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지난 2월 13일 GM의 일방적인 가동중단 및 폐쇄결정에 산업부 및 관련부처, 산업은행에 군산공장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여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나, 지난 4월 23일 GM 노사 임단협에서도 군산공장 정상화는 배제되었으며, 4월 26일 산업은행은 한국GM과 신규자금 잠정협상을 추진하면서 군산공장 정상화를 배제하고 한국GM 부평·창원공장에 7조 7,000억원(GM 6조 9,000, 산은 8,100)을 출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동안 한국GM 회생을 위한 1천여 대 차사주기 등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도 GM의 일방적인 군산공장 폐쇄통보로 군산시민을 포함한 전북도민 모두는 공황상태에 빠져있고, 지역경제는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GM과 한국GM은 군산공장 활용방안이나 지역경제 회생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음에 따른 방문으로  전북도는 지난 3월 30일 배리앵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전북도 송하진지사의 GM 군산공장 정상화 촉구 서한문에 대한 답변에서 “향후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더 넓은 노력의 일환으로 군산공장의 향후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는 발언에 대해 군산공장 활용방안을 수립하여 줄 것을 촉구하였다. 전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지난 17년간 함께 했던 2백만 도민과 GM 군산공장 근로자, 협력업체, 피폐화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GM은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2백만 도민에게 군산공장 활용방안을 조기에 수립·발표하여야 한다”며 한국GM 관계자에게 군산공장 조기 활용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앞으로 전북도와 군산시는 정부 발표문에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군산공장 조기 재가동 방안”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정부에 요청하고, 어떤 형태로든지 군산공장이 조기 재가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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