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충남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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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수관로 신설 및 배수설비 설치 추진
AI 요약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2019년부터 예산읍 일원 주택 및 상가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궁평리 소재 예산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하는 오수관로 신설 및 배수설비 설치를 총사업비 1183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예산군은 1단계 사업으로 국비 포함 478억원을 투입해 예산읍 발연·석양·관작·창소·신례원·간양·궁평리 일원에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2019년부터 예산읍 일원 주택 및 상가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궁평리 소재 예산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하는 오수관로 신설 및 배수설비 설치를 총사업비 1183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예산군은 1단계 사업으로 국비 포함 478억원을 투입해 예산읍 발연·석양·관작·창소·신례원·간양·궁평리 일원에 49㎞의 오수관로 신설 및 1659개소의 배수 설비를 설치하고 10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2단계 사업은 국·도비 포함 473억원을 투입해 예산읍 예산·향천·대회·주교·산성리 일원에 48㎞의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3741개소의 배수설비를 9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며, 추석명절 전 공사 마무리와 도로 절삭·포장이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예산군은 예산읍 1,2단계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이어 3단계 사업에도 착공할 예정으로 예산읍 향천·대회·주교리, 대술면 시산리, 대흥면 손지리 등에 국·도비 포함 232억의 사업비를 투입, 오수관로 신설 24㎞, 배수설비 813개소 설치를 2025년까지 완료해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특히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군 담당 부서와 발주처인 한국환경공단에서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주택 내·외부 및 통행로 등 주민과 밀접한 공간의 공사로 인한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주신 지역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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