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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통합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개시
AI 요약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0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에 앞서 운전자 휴대폰으로 위반사실 및 단속대상임을 알려주는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는 기존 알림서비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새로운 단속 알림서비스는 한 번의 가입으로 제휴된 전국 지자체에서 단속 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0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에 앞서 운전자 휴대폰으로 위반사실 및 단속대상임을 알려주는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는 기존 알림서비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새로운 단속 알림서비스는 한 번의 가입으로 제휴된 전국 지자체에서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외국인 운전자가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영문 알림’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알림 언어 설정을 영문으로 변경하면 영문으로 기본 문자 메시지와 앱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음성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주변 주차장 확인, 과태료 조회 및 납부 등 운전자를 위한 각종 서비스도 앱을 통해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 내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구 특성을 반영한 영문 주정차 단속 알림과 같이 앞으로도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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