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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워킹스쿨버스 사업' 주민 호평!
AI 요약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는 '워킹스쿨버스'의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대상자의 98%가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성동구는 워킹스쿨버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5일간 각 학교 온라인 알리미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부모 610명과 학생 580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는 '워킹스쿨버스'의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대상자의 98%가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성동구는 워킹스쿨버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5일간 각 학교 온라인 알리미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부모 610명과 학생 580명 등 총 1,19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98%인 1,163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워킹스쿨버스’ 사업은 구에서 채용한 교통안전지도사 94명이 학교와 집을 오가는 지정된 총 38개 노선에서 등교 1시간, 하교 2시간씩 성동구 곳곳을 누빈다. 이들은 방향이 비슷한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968명과 동행하며 통학로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워킹스쿨버스 사업은 돌봄 공백을 메우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만족을 주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빈틈없이 운영함으로써 맞벌이 부모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전한 등하교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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