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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자살 예방 위한 희망 배달 사업 운영
AI 요약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해도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희망배달’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음건강 희망배달’ 사업은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돼 있는 정신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1:1로 연결해,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필요한 물품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자살예방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 2...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해도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희망배달’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음건강 희망배달’ 사업은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돼 있는 정신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1:1로 연결해,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필요한 물품 등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자살예방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 20명은 ‘희망배달부’가 돼 매월 두 차례 정신장애인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희망문구 카드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말벗이 돼주고 있다. 또 매월 한 차례 이상 희망배달부 자조모임을 갖고 활동 사항을 공유하며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단절된 채 우울감과 고독감으로 힘들어하는 정신장애인들의 마음을 살피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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