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동구
서울 성동구, 일반건축물대장 개별주택가격 표기 실시
AI 요약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6월부터 일반건축물대장에 개별주택가격을 표기한다고 2일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 1월 1일자로 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 중 건축물대장상 소재지와 연면적, 사용승인일이 일치하는 총 4,719건을 일반건축물대장에 표기한다. 해당 서비스는 6월부터 시행되며 건축물대장의 우측 하단 '그 밖의 기재사항' 항목에서 당해 주택의 개별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6월부터 일반건축물대장에 개별주택가격을 표기한다고 2일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 1월 1일자로 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 중 건축물대장상 소재지와 연면적, 사용승인일이 일치하는 총 4,719건을 일반건축물대장에 표기한다. 해당 서비스는 6월부터 시행되며 건축물대장의 우측 하단 '그 밖의 기재사항' 항목에서 당해 주택의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건축물대장에는 공동주택(아파트)가격이 표기됐으나, 개별주택가격은 미표기돼 행정정보 간 격차가 있었다. 이에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하려면 ‘개별주택가격확인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성동구는 각 시스템별 자료 매칭을 통해 소재지와 연면적 등이 모두 일치하는 개별주택을 찾아 개별주택가격 표기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를 통해 민원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편의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대장의 개별주택가격 표기 서비스는 작은 개선이지만 많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행정 사례로, 앞으로도 고품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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