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금천구
얘들아, 건강 지키는 아침밥 먹자
AI 요약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난 3월 30일 오전 8시 한울중학교 정문에서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얘들아, 아침밥 먹자’ 캠페인을 펼쳤다. 금천구사회적경제특구추진단이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과 식생활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기업 ㈜이그린, 금천지역자활센터, 한살림서울생협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난 3월 30일 오전 8시 한울중학교 정문에서 아침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얘들아, 아침밥 먹자’ 캠페인을 펼쳤다.
금천구사회적경제특구추진단이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과 식생활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기업 ㈜이그린, 금천지역자활센터, 한살림서울생협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직접 만든 멸치주먹밥과 유기농 주스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면서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그린 신정희 대표는 “‘아침은 황제같이, 점심은 신하같이, 저녁은 걸인같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장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꼭 아침밥을 챙겨 드시길 바란다”며, “아침밥이 창의력과 기억력을 높이며 두뇌 회전에 필요한 식물성 당질을 공급하고,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공복 시간이 길어 몸이 저혈당 상태에 빠지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천구사회적경제특구추진단 조정옥 사무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아침밥 먹기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상호협력을 확대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사회적경제특구추진단은 청소년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기 위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5개 초․중학교 76명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에는 조식 제공인원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혁신과(2627-1875) 또는 사회적경제 특구추진단(070-4432-416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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