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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교통약자 보행안전사고 제로화' 목표로 교통환경 조성

AI 요약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교통약자 보행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관악구는 총 29억 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보호구역을 정비하는 등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지난해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및...

관악구, '교통약자 보행안전사고 제로화' 목표로 교통환경 조성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교통약자 보행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관악구는 총 29억 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보호구역을 정비하는 등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관악구는 지난해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및 사고위험 지역 횡단보도 60개소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와 97개소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일반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이미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 횡단보도 30개소에 ‘LED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를 완료했으며, 초등학교 주변 등 11개 보호구역과 사고다발 횡단보도 52개소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와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 설치해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295493" align="alignnone" width="771"]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모습[/caption] 또한 신봉초, 조원초,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등 12개소 보호구역 내 신호위반 및 과속 방지를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추가로 설치해 총 81개소에 촘촘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중심 거리환경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에도 나선다. 노인 보호구역 1개소, 장애인 보호구역 2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안전표지와 노면표시 정비 등 교통약자를 위한 도로교통 안전시설을 개선한다. 신우초, 봉현초, 신림초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해 보호구역 연장,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고, 특히 난우초 등 8개 보호구역 내 10개 통학로는 제한속도 20Km 하향, 보행로 확보, 스텐실 포장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보호구역의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으로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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