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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밀·보리 출수 시기 맞아 '붉은곰팡이병 감염' 예방적 방제 당부한다

AI 요약서천군(군수 김기웅)농업기술센터가 밀·보리 출수 시기를 맞아 수확량 및 식품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붉은곰팡이병 감염에 대한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붉은곰팡이병은 주로 연속강우 3일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 놓인 이삭에서 잘 발생하며 변색으로 인해 곡물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이삭이 여물지 않아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한다. 특히, 진균...

서천군, 밀·보리 출수 시기 맞아 '붉은곰팡이병 감염' 예방적 방제 당부한다
서천군(군수 김기웅)농업기술센터가 밀·보리 출수 시기를 맞아 수확량 및 식품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붉은곰팡이병 감염에 대한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붉은곰팡이병은 주로 연속강우 3일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 놓인 이삭에서 잘 발생하며 변색으로 인해 곡물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이삭이 여물지 않아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한다. 특히, 진균독소(mycotoxin)를 생성하여 사람과 가축이 먹었을 경우 구토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맥류 방제 방법으로는 출수기 전후 10일 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방제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보리·밀·귀리 등 등록된 농약이 서로 다른 경우, 농약허용물질관리(PLS)제도에 따라 등록된 농약을 확인한 후 안전 기준에 맞춰서 사용해야 하며 농약 관련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순종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맥류의 출수기 전·후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진딧물,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등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기 방제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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