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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양육 부담 완화 위한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지원
AI 요약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7일 24시간 돌봄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돌봄체계 마련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시범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주택을 임차하고 돌봄 종사자를 고용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단기 보호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관...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7일 24시간 돌봄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돌봄체계 마련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시범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주택을 임차하고 돌봄 종사자를 고용해 긴급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단기 보호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관리·감독하고 도가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해 선정하며, 충청남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예산 집행 및 관리·관찰(모니터링)을 맡는다.
공모에 선정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등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유형별로 최대 7일 24시간 돌봄을 제공한다.
공모 지원 자격은 시설·인력 기준을 갖춘 공공·비영리법인 및 단체로,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시범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역량을 갖춘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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