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영동군
영동군,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지역 학생들 세계무대 경험”
AI 요약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지역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며 글로벌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동군은 (재)영동군민장학회 주관으로 13일부터 10박 12일의 일정으로 중학생 대상 청소년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해외연수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사업의 효과가 높자, 대상인원을 대폭...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지역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며 글로벌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동군은 (재)영동군민장학회 주관으로 13일부터 10박 12일의 일정으로 중학생 대상 청소년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해외연수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사업의 효과가 높자, 대상인원을 대폭 확대하며 내실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8기 공약에도 주요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반영했으며, 해외연수 지역 다변화, 다양한 문화체험 제공을 하며 매년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해외연수단은 지난해 실시한 중학생 영어캠프와 도전 골든벨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관내 중학생 31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연수단은 이달 13일 저녁 한국을 떠나 24일까지 호주 퍼스 및 시드니에서 연수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다양한 체험과 지식 습득으로 견문을 넓혀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지역 핵심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 13일 영동군청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해외연수단을 찾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자신감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실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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