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충청남도
충남도,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정착 돕는다
AI 요약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동포가족(고려인 등)의 증가에 따라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도민의 다문화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문화 어울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11월 기준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12만 4492명으로 전체 도민의 5.7%(전국 1위)이며, 이 가운데 다문...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동포가족(고려인 등)의 증가에 따라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도민의 다문화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문화 어울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11월 기준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12만 4492명으로 전체 도민의 5.7%(전국 1위)이며, 이 가운데 다문화 가구원은 6만여 명에 달한다.
다문화가족의 자녀는 만 6세 이하 6158명, 만 7∼12세 6681명, 만 13∼15세 2630명, 만 16∼18세 1289명 등 총 1만 6758명으로 2010년 6953명과 비교해 2.41배 증가했다.
이에 충남도는 올해 다문화 어울림 사업에 총 15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필수 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 자녀 세계적(글로벌) 인재 양성, 다문화가족 취·창업 지원, 상호 문화 이해 교육, 다문화 신문 발간,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추진하며, 충남도내 전 시군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필수 사업 외에도 다문화가족 심리·정서 지원, 자조모임 활성화 지원, 고려인 정착지원 등 시군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사업도 선택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범수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결혼 이민 장기 정착 거주자 증가, 다문화가족 자녀 세대의 성장 등 현장의 정책 수요가 다양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다문화사회의 갈등 통합 및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여가는 정책이 필요한 만큼 도내 다문화 인식 제고에 힘쓰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의 발굴·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