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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민, 물 절약 실천으로 가뭄 위기 극복에 힘모아
AI 요약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8일 오후 심각한 가뭄 비상상황에서 공동주택 수압조정에 적극 나선 동구 그랜드센트럴아파트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 그랜드센트럴아파트는 전체 2336세대 중 1500여 세대가 물 절약을 위한 수압 조정에 참여했다. 전체 참여율이 65%에 육박해 광주시 평균(53%) 대비 월등한 참여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8일 오후 심각한 가뭄 비상상황에서 공동주택 수압조정에 적극 나선 동구 그랜드센트럴아파트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 그랜드센트럴아파트는 전체 2336세대 중 1500여 세대가 물 절약을 위한 수압 조정에 참여했다. 전체 참여율이 65%에 육박해 광주시 평균(53%) 대비 월등한 참여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시민의 적극적인 절수 참여가 빛나고 있다. 너 나 할 것 없는 물 절약 실천으로 가뭄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아파트입주자대표들을 만나 “물 절약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하다. 동복댐 고갈 시기는 6월로 늦춰졌지만 가뭄이 지속될 경우 안심할 수 없어 시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광주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비상 대체 수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함께 발 맞춰 가뭄 위기를 극복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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